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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Docker

윈도우 도커 가상 디스크 용량 줄이기

by 백륨 2025. 6. 18.

어느날 본인의 디스크 용량을 확인해보면 빨간불이 들어올때가 있을것이다. 보통 작업용 노트북은 일 이외에 하는건 없기 때문에 누군가 용량을 드럽게(?) 많이 차지하고 있을 가능성이 유력하다.

디자이너가 아닌 이상 개발자는 이 주범이 거의 도커일 가능성이 크다. 윈도우의 자원을 나눠쓰는 건 좋지만 무한대로 쓰기 때문에 디스크 정리를 가끔 해줘야 한다.

순서는 아래와 같다.

1. 파워쉘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2. 도커 데스크탑 중지
3. 도커 가상 디스크 선택
4. 도커 가상 디스크 마운트
5. 도커 가상 디스크 압축
6. 도커 가상 디스크 언마운트
7. 완료


사전에 자신의 도커 가상 디스크 경로를 알아둬야 한다.
보통, C:\Users\[유저명]\AppData\Local\Docker\wsl\disk\docker_data.vhdx 에 등록되어 있을것이다.

1. 파워쉘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한다.

2. 현재 구동중인 WSL 목록을 본다.

PS > wsl -l -v

 

모두 중지시켜 준다. (도커의 가상 디스크이므로 도커 데스크탑을 중지하면 된다)

PS > wsl -t [가상머신명]


디스크파트를 실행한다

PS > diskpart


디스크를 선택한다.

DISKPART> select vdisk file="C:\Users\[유저명]\AppData\Local\Docker\wsl\disk\docker_data.vhdx"


디스크를 마운트 한다

DISKPART> attach vdisk readonly


디스크를 압축한다

DISKPART> compact vdisk


디스크를 언마운트 한다

DISKPART> detach vdisk


종료

DISKPART> exit

 


도커 데스크탑을 중지시켰으므로 깔끔하게 재부팅 한 번 해주는게 좋다.

명령어를 보면 알겠지만 "삭제"가 아닌 "압축"이기 때문에 용량이 줄긴 해도 드라마틱하게 줄지는 않는다. 도커 내부에서 쓰지 않는 서버의 컨테이너나 이미지를 주기적으로 삭제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하지만 이것 또한 해결책은 아니다.

결국 어느 시점이 되면 윈도우를 재설치해야 하는 단계가 온다. (나의 경우 노트북 구매 후 윈10프로 -> 윈11프로 업데이트 후 2년동안 잘 쓰다 쓰로틀링에 못 이겨 재설치를 했다)

2년 전에는 SSD가 512GB여도 부족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만 이제 개발 노트북도 저장 장치의 기본 용량이 1테라 시대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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